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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edtler하늘색과 금색 페룰의 조합이 인상적인 빈티지 '지우개 연필'입니다. 1973 - 2001년 사이에 만들어진 제품으로, 지금은 짙은 파란색과 은색 페룰로 바뀐 디자인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잉크용 타자 지우개로 알려져 있고 볼펜을 지울 수도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볼펜은 지워지지 않고 연필용으로만 쓸 수 있습니다.
rasor 526 61
1973 - 2001 ₩ 4,000
glyph collection
이미 우리 주위에는 이전 세대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물건들이 존재합니다.
약간은 촌스럽지만 지금은 흉내내기 어려운 아름다움을 가진 물건들을 수집합니다.
previous generation's beautiful th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