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크롬은 유리나 금속 등 다양한 표면에 글씨를 쓸 수 있는 독특한 색연필입니다.
심이 표면에 닿을 때 특유의 ‘쫀득한’ 감촉이 느껴지며, 휴지나 물티슈로 쉽게 지워집니다.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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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aedtler

made in

germany

color

blue, red

pencil type

standard

shape

hexagonal

material

wood

condition

very good

  • 1자루 구성입니다.
  • 1타(12자루)를 구매하시면 연필 상자/케이스를 같이 보내드립니다. (재고가 12자루 미만인 경우, 6자루 이상 구매한 경우 포함)
  • 빈티지 상품 특성 상 색바램, 흠집, 휘어짐, 지우개 경화 등 세월의 흐름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 상품의 사용 연령은 만 14세 이상으로, 어린이용이 아닙니다.
  • 5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옴니크롬은 유리나 금속 등 다양한 표면에 글씨를 쓸 수 있는 독특한 색연필입니다.
심이 표면에 닿을 때 특유의 ‘쫀득한’ 감촉이 느껴지며, 휴지나 물티슈로 쉽게 지워집니다.
일부 연필의 배럴에는 미세한 흠집이나 오염이 있으며, 흰색 캡에는 약간의 붉은색 착색이 보입니다.
몇몇 연필은 이미 깎여 있어, 심이 짧거나 끝이 부러진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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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 주위에는 이전 세대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물건들이 존재합니다.약간은 촌스럽지만 지금은 흉내내기 어려운 아름다움을 가진 물건들을 수집합니다.

objects made to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