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기반의 메탈 바디로 제작된, 반짝이는 은색의 리드 홀더입니다.1960년대에 사명이 berol로 변경되기 전에 eagle 사에서 생산된 마지막 세대의 제품입니다.
산화 방지를 위해 배럴 표면이 은은한 무광으로 코팅되어 있어, 뽀얗고 매트한 질감을 갖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이나, 세월의 흔적이 있는 제품입니다. 옵션별 상세 사진을 확인해 주세요.
상단 노브에는 리드의 경도를 표시할 수 있는 작은 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브를 눌러서 심을 나오게 하면, 경도 표기 글자가 잘 보입니다. (심이 나오기 전에는 경도 글자가 가려져 보입니다.)
경도를 표기하는 부분까지 메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조상 노브를 누를 때 생기는 마찰로 인해, 긁힌 부분이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연필심을 잡아주는 클러치에 변색된 부분이 있습니다.
‘3377’ 각인 부분에 긁힌 자국이 있고, 뒷 부분의 노브에 약간 눌린 부분이 있습니다.
육각형 배럴 한 면에, 표면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앞 쪽에 긁힌 자국이 있습니다.
노브에 부분적으로 얼룩이 있습니다.
노브가 덮이는 부분의 배럴에 긁힘과 변색된 부분이 있습니다.
육각형 배럴의 한 면의 표면 코팅이 벗겨져 있습니다. (아래의 초록색 제품의 배럴과 비교해보면, 표면 색이 약간 다르게 보입니다.)
자세히 뜯어보면 흠집이 보이지만, 실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컨디션입니다.
faber사의 시대별 2.0mm 홀더심 모음입니다.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흑연의 감촉을 느껴보세요.
균일한 굵기와 단단한 밀도가 특징인 스테들러 홀더 심입니다.케이스 뒷면의 그래픽에는 당시 스테들러의 주요 제품 이미지가 담겨 있습니다.
‘dermatograph’는 부드럽고 밀착력 높은 왁스 기반 색연필 심으로, 유리, 금속, 필름 등 매끄러운 표면 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앞부분의 노브를 돌리면 심이 서서히 나오는 회전식 홀더입니다.
따뜻한 은색톤의 묵직한 리드 홀더입니다.저중심 설계로 손에 안정적으로 감기며, 무게감 있는 그립에서 부드러운 필감이 전해집니다.
1940년대에 처음 출시된 tk9400의 7세대 모델로, 양 끝이 부드럽게 좁아지는 형태의 유선형 실루엣이 특징인 리드홀더입니다.
glyph collection
이미 우리 주위에는 이전 세대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물건들이 존재합니다.약간은 촌스럽지만 지금은 흉내내기 어려운 아름다움을 가진 물건들을 수집합니다.
objects made to last